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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상공회의소 구로구상공회 회장
이호성

구로구상공회가 2001년에 창립된 후, 대한민국 대표 경제단체인 상공회의소의 일원으로, 본인이 임원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, 이제 상공회 회장으로 당선되어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, 오늘 그 첫 발을 내딛는 자리에 섰습니다.

그동안 우리 상공회는, 역대 회장님들과 4,000여 회원님들의 노력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, 회원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해 손과 발이 되어 주고, 때로는 기업의 큰 나무가 되어, 더울땐 그늘을 주고, 어렵고 추울땐 바람을 막아주고자 했습니다.

창립한지 어언 20년이 된 우리 상공회는, 소년기를 지나 어느 덧 장년이 되어, 초창기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, 이제는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최고의 경제단체로서의 지위를 더욱 더 확고히 하고 있으며, 지난 한 해 크고 작은 행사와 교육사업을 130여회 개최하면서 회원기업 8,100여명이 참여하는 등 관심과 참여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.

앞으로 저는,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, 소통과 논의를 통해 상공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가겠습니다. 회원기업의 눈과 귀가 되어, 글로벌 무한경쟁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, 상공회가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의 허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

구로구가 기업하기 제일 좋은 자치구로 자리매김하고, 아울러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지역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,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.

저에게 이런 중대한 임무를 맡겨 주신 것은,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로구상공회의 위상을 높이고, 저의 온 힘을 다하여 여러분들과 함께, 상공회가 구로구 기업대표로서, 최고의 경제단체로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명령으로 알고, 꼭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.

나라 안팎의 경제정세가 어려운 때에, 구로구상공회 회장이라는 뜻밖의 대임을 맡게 되어, 그 책임의 중대함을 통감하고 있으며, 다만 성심성의로서 직분을 다하고자 하오니,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.

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을 부탁드리며, 오늘 참석해 주신 귀빈 여러분께서도 많은 협조와 지원을 해 주시길 희망합니다.

구로구상공인 여러분의 사업번창과 가정에 만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.

서울상공회의소 구로구상공회 회장 이호성